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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신규 비즈니스 위한 제조직 신입 200여명 채용
  • 기사등록 2019-05-11 1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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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후공정 분야 기업 세계 점유율 2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 반도체 후공정 분야 기업 세계 점유율 2위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제조직 사원으로 채용 인원은 200여명이다. 주요 업무는 반도체 패키징 및 제품 생산, 제품 검사 및 품질 검수, 컴퓨터를 활용한 장비 조작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자격 요건은 2019년 이전 고등학교를 졸업한 자로 교대근무가 가능하며 근무지는 광주 사업장과 인천 송도 사업장이다.


전형은 서류와 직무적성검사 및 면접, 신체검사로 진행되며, 지원서 접수는 5월 12일까지 앰코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는 "지난해 인천광역시 부평 사업장과 송도 사업장, 그리고 광주광역시 사업장에서 신입사원 700여명을 채용한 데 이어 올 하반기 중 양산에 돌입할 신규 비즈니스를 위해 반도체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미리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면서 "신규 비즈니스의 성공 여부에 따라 올 한 해 전체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제조직 사원에게는 건강관리실과 근골격계센터, 사내 어린이집 및 수유실, 기숙사 등 편의를 제공하며, 전 사업장에서 출퇴근 통근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의 사회·윤리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발달 장애인 채용도 함께 진행 중이다. 지난해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 고용 서비스를 통해 지난달까지 광주 사업장에 23명, 부평 사업장에 20명의 지적 및 자폐성 중증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한 바 있으며, 내달까지 기숙사 시설 관리 등의 사원복지업무 담당으로 5명가량의 인원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앰코코리아는 대한민국 최초로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 회사이다. 1968년 반도체 사업을 창업한 설립 당시 명칭은 아남산업이며, 1998년에 명칭을 아남반도체로 바꾸었다.  광주공장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설립한 뒤 2000년에 아남반도체가 가지고 있던 공장 세 군데를 모두 인수하였으며, 경기도 부천에 있던 공장(K2사업장)은 2003년에 광주공장과 통합하였다.모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는 현재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7개국, 20개 사업장에서 3만2천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1988년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동에 부평공장(K3사업장)을 설립하였으며, 1997년 광주광역시 북구 대촌동에 광주공장(K4사업장)을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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