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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영국 브렉시트 대비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 개최
  • 기사등록 2019-05-15 1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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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에서 제6차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존 알티(John Alty) 영국 국제통상부 차관보


이번 회의에는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과 존 알티(John Alty) 영국 국제통상부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에서는 최근 브렉시트 관련 동향을 공유했으며, 영국이 EU를 탈퇴하는 브렉시트 이후에도 한·EU FTA를 기반으로 지속되어온 양국간의 특혜무역 혜택을 중단 없이 유지하고 한·영 통상관계를 안정적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우리 업계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한·영간 통상관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한·영 FTA가 적절한 시점에 체결, 발효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부는 한·영 FTA 체결을 위해 통상절차법에 따라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공청회 개최, 국회보고를 마쳤고 5차례에 걸친 한·영 무역작업반 회의를 통해 한·영 FTA 추진방안을 논의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BBC와 가디언 등 1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오는 6월 3일부터 시작하는 주간에 브렉시트 합의안을 담은 법안을 의회 표결에 부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총리실은 “영국이 여름 휴회 전에 EU를 떠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합의안 마련을 위해 노동당과의 협상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11일 메이 총리와 EU27개 회원국 정상들은 영국이 5월 23일 열리는 유럽의회 선거에 참여하는 것을 전제로 10월 31일까지 브렉시트 시점을 지연하는데 합의했다. 다만 그 이전에 영국 의회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통과되고 EU가 이를 비준하면 영국은 비준 시점 6월 1일에 EU를 탈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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