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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X, 카카오 암호화폐 '클레이' 사전판매 투자자 모집 사칭 주의 당부
  • 기사등록 2019-05-22 19: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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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개발중인 암호화폐 클레이(KLAY)를 사전판매 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하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주의해 달라며 22일 공지했다. 


▲ 카카오의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중인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에서 활용될 암호화폐 `클레이`를 판매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하는 사례가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연이어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클레이는 카카오 암호화폐로 그라운드X와 메인넷 클레이튼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하고 있다.  두 공식 홈페이지를 제외한 홈페이지는 모두 스캠이며, 개인들이 클레이를 구매해 투자할 수 없으며 재판매 또한 금지되어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카카오 측은 이날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클레이를 판매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업체들이 발견됐다"며 " 카카오는 해당 업체들과 관련이 없으며 피해를 보는 투자자가 없길 바란다"고 주의를 요구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를 허위 판매하는 행위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일부 업체에 대해서는 이미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그라운드X 측은 ”그 어떠한 내용도 당사와 관련이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며 “해당 내용과 관련해 이용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글로벌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을 개발 중에 있으며 메인넷은 오는 6월 27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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