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도시공사, 지방공기업 최초 '같이家U 실버사원' 발대식 개최
  • 기사등록 2019-05-27 20:42:31
기사수정

인천도시공사는 지방공기업 최초로 주거복지 리더 공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사업인 ‘같이家U 실버사원’발대식을 2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사진) 인천도시공사가 27일 선학아파트 복지관에서 열린 `같이家U 실버사원 발대식`에서 어르신들이 사원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시공사는 공사가 운영하는 임대아파트 입주민 및 인천 관내 거주자 중 만60세 이상 시니어 50명을 실버사원으로 채용하고, 6월 중순부터 6개월 간 4개 임대단지에서 안전관리와 가사돌봄, 공부방 선생님 등 입주민에게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부여할 계획이다.


'같이家U 실버사원' 사업은 인천지역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임대아파트 내 공동체의식 회복을 위한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주거복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앞서 도시공사는 지난 2월 인천광역시, 인천시 노인인력개발센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2일 실버사원의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선학임대아파트 내 휴게 공간 2개소와 구월1단지·6단지 내 공부방 2개소 정비작업을 완료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실버사원 일자리 창출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행사에 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위해 더 많은 어르신들이 일자리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올해는 전년대비 7,700개가 증가한 35,597개 노인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올해 노인일자리 활성화 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같이家‘U’실버사원 노인일자리 같은 실질적 소득보충에 기여하는 일자리와 베이비부머세대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특성과 경륜,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 등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1만 8천개를 추가로 개발하여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 KN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nws.com/news/view.php?idx=6284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KB국민은행, 보안카드·OTP없이 이체 가능한 'KB모바일인증서' 출시
  •  기사 이미지 한국TOEIC위원회 "학습계획 1위 토익, 토익스피킹 등 영어점수 올리기"
  •  기사 이미지 '물산업 중소기업 혁신성장포럼' 개최해 물산업 중소기업의 일자리 창출 모색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