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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운영사 MP그룹, 상장폐지 위기 한숨 돌려 - MP그룹에 8개월 개선 기간 추가 부여키로
  • 기사등록 2019-06-10 23: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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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10일 코스닥 시장위원회 심의 결과 미스터피자 운영사인 MP그룹에게 8개월의 개선 기간을 추가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스터피자를 운영하고 있는 MP그룹이 또 다시 상장폐지 위기를 모면했다.

▲ 미스터피자 운영사 MP그룹, 상장폐지 위기 한숨 돌려


거래소 관계자는 "MP그룹이 제출한 추가 개선계획의 타당성 등을 고려했으며, 개선 기간 종료일인 내년 2월 10일부터 7영업일 이내에 개선계획 이행내역서 및 이행 결과에 대한 전문가 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5월 9일 한국거래소는 MP그룹의 상장폐지 결정을 내렸지만 MP그룹이 지난달 21일 이의제기 신청을 하면서 상장폐지 재심사가 진행됐다. MP그룹은 재심사에서 내년 2월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MP그룹은 2017년 7월 정우현 전 회장이 150억 원대의 횡령·배임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 기소되면서 상장 적격성 실질검사 대상이 된 바 있다. 당시 MP그룹은 거래소로부터 1년의 개선기간을 부여 받았고, 정 전 회장을 포함한 오너 일가가 모두 경영에서 물러났다.


MP그룹 관계자는 "회사가 마지막 개선기회를 부여받은 만큼 올해는 반드시 실적 개선에 성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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