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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팩트, 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제품의 선행기술 개발 공동 연구
  • 기사등록 2019-06-12 11: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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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재활 솔루션 기업 네오펙트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술 이전 계약으로 네오펙트 차세대 제품의 선행기술 개발을 공동 연구하게 된다.


▲ 네오팩트, 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제품의 선행기술 개발 공동 연구


네오펙트의 제품 라인업은 손가락, 팔, 어깨 등 상지 재활 훈련 기기로 구성되어 있다. 기존 재활 기기

와 다른 새로운 보조기구 및 하지 재활 기기 개발을 통한 제품 라인업 다양화에 집중할 전략이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재활로봇 공학자 박형순 교수 연구팀과 손가락 운동 보조기기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기존 손가락 운동 보조기기의 문제점은 움직임이 단조롭고 실제 손가락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모사하기 어렵다. 간혹 과신전(몸이 펼쳐지는 범위가 정상을 지나치는 경우)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기존 기기들은 장치가 무겁고, 제어하기 복잡해 휴대용으로 적합하지 않다.


이에 네오펙트는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를 통해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간단한 구성 및 제어 방식을 제공하고 자연스러운 손가락의 움직임을 구현하는 보조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며, 환자들이 휴대할 수 있도록 제품을 소형화 할 예정이다.


네오펙트 반호영 대표는 "박형순 교수는 오랜 기간 동안 미국 시카고에 있는 세계적인 재활병원 Shirley Ryan AbilityLab(전 Rehabilitation Institute of Chicago)과 미국국립보건원 등에서의 연구 경험이 풍부해 네오펙트와의 공동 연구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한 기술 사업화 및 제품의 기술/기능 개선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네오펙트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IoT 등 스마트 기술과 게임화 된 콘텐츠를 결합한 재활 훈련 기기를 개발한다. 라파엘 스마트 재활 솔루션은 체계적이고 즐거운 재활 훈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객관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재활 플랫폼 ‘라파엘 홈’을 개발하여 2년 연속 CES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4차 산업을 이끌 재활의료 및 IT 기술 핵심 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2016년 독일 뮌헨에 법인을 설립했고 2019년 상반기 보험 적용을 위한 의료전문 법인을 미국 버지니아에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2018년 11월 28일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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