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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세관, HDC신라면세점 압수수색
  • 기사등록 2019-06-20 01:56:36
  • 수정 2019-06-20 0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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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경 인천본부세관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HDC신라면세점을 압수수색했다고 전했다.


▲ (사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 있는 HDC신라면세점


면세점의 전 대표인 이 모 씨는 고가의 면세품을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재직 당시 국내 면세점에서 대리 구매한 면세품을 해외에서 건네받은 뒤 국내로 다시 반입하는 수법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 관계자는 "압수물 내용을 면밀히 분석한 뒤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해 사법처리 여부와 수위를 검토할 방침"이라면서 현재 수사 중이라는 이유로 압수수색 목적과 수사 대상 등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한편, HDC신라면세점은 2015년 호텔신라 이부진 사장이 면세사업 확장을 위해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과 손잡고 공동으로 설립한 면세점으로 신라면세점의 면세사업 노하우와 현대산업개발의 복합개발능력이 만나 설립 때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해 HDC신라면세점의 판매액은 1조878억원, 매출은 651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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