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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아시아 최초 5G 스타디움 완성 위해 아이비웨이브 솔루션 선택해
  • 기사등록 2019-06-20 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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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아시아 최초 5G 스타디움의 설계를 완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아이비웨이브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 LG유플러스, 5G 스타디움 설계의 완성 위해 아이비웨이브 선택


LG유플러스와 아이비웨이브는 지난 한 해 동안 긴밀히 협력해 왔다. 아이비웨이브의 5G 디자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지원으로 LG유플러스는 건물 내 무선 설계를 완료하는 데 드는 비용과 시간을 단축하는 한편 설계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아이비웨이브는 모든 규모의 장소들을 위해 정확한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3D 모델링, 보급, 간섭 및 쓰루풋 엔진 그리고 핵심 성과 지표들의 시각화를 포함하는 고유의 혁신기술들을 활용한다. 이들 모두는 5G로 스타디움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인 요소들이었다.


LG유플러스 NW 개발 그룹의 권대현 전문가는 "5G 네트워크 설계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필요했고 LG유플러스는 망설임 없이 아이비웨이브를 선택했다"면서"아이비웨이브의 방대한 업계 경험과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는 아이비웨이브를 LG유플러스의 완벽한 파트너로 만든다" 며 "한국에서 무선 커넥티비티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LG유플러스가 5G를 위한 인프라스트럭처의 설계를 오늘날 시작함으로써 미래에 급격히 증가할 초고속 무선 액세스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고 덧붙였다.


아이비웨이브의 CEO 클라우드 에차하미안은 "LG유플러스가 한국에서 5G 기술의 실현을 주도하는 것을 지원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고 많은 기대가 된다" 면서 "최첨단 통신서비스 업계 글로벌 리더인 LG유플러스는 5G로 연결된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완벽한 준비가 되어있다. 이는 무선 기술의 차세대 발전이며, 원활한 5G 통합을 위한 획기적인 선례를 만드는 일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아이비웨이브의 유니티와 모바일 노트 솔루션들을 LG유플러스의 실내 무선 설계 생태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실행하며 2019년에도 아이비웨이브와 LG유플러스 간의 파트너십은 더욱 강력하고 더욱 긴밀하게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통합 실내 네트워크 계획을 위한 표준인 아이비웨이브 솔루션은 건물 내 뛰어난 무선 및 유선 경험이 뒷받침되는 강력한 솔루션으로, 수십억 명의 최종 사용자들과 기기들이 다양한 장소들에서 연결한다. 글로벌 산업 레퍼런스로서 아이비웨이브의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규모, 복잡성, 기술과 관계없이 모든 프로젝트의 보다 똑똑한 계획, 설계 및 구축을 허용한다.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이비웨이브는 전 세계 90개국에서 전 세계 일류 수준의 지원,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구성요소 데이터베이스 및 안정된 인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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