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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겨냥해 만든 소형 SUV '베뉴' 출시
  • 기사등록 2019-07-11 14: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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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담아낸 SUV ‘베뉴(VENUE)’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겨냥해 만든 소형 SUV `베뉴` 출시


현대자동차는 11일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더 카핑'에서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자동차 담당 기자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 SUV 베뉴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베뉴는 현대자동차의 최신 디자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엔트리 SUV로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삶을 추구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했다.


견고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도심주행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성능, 진보된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 및 편의사양, 다채로운 커스터마이징 아이템 등 밀레니얼 세대의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상품성을 갖췄다.


이광국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은 "베뉴는 1980년대 초부터 2000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의 ‘혼라이프’를 겨냥해 만든 소형 SUV"라고 소개했다.


베뉴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스마트스트림 G1.6이 탑재됐으며 △스마트 △모던 트림과 디자인에 차별화를 둔 △플럭스(FLUX) 트림으로 구성됐다.


베뉴의 전면부는 상단에 방향지시등, 하단에 사각형 모양의 LED 주간주행등(DRL), 상·하향등을 배치한 분리형 헤드램프와 함께 독창적인 격자무늬의 캐스케이딩 그릴로 개성을 강조했으며, 측면부는 헤드램프에서 리어램프까지 직선으로 이어지는 과감한 사이드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 있는 휠아치, 유니크한 모양의 C필러 디자인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후면부는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이드해 보이는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단단한 모습의 정통 SUV 스타일로 마무리했다. 리어램프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렌티큘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감각적인 개성을 완성했다.


베뉴는 고객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루프 컬러를 외장 컬러와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투톤 루프를 적용하여 3종의 루프 컬러를 조합한 11종의 투톤 루프 컬러로 총 21가지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내부는 사용자를 고려한 구성으로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공간을 완성했다. 개방감이 강조된 수평형 레이아웃과 강인한 이미지의 ‘T’자형 크래시패드, 주행모드와 공조 등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다이얼 타입의 컨트롤 버튼 등이 적용됐다.


베뉴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로 1인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적재공간에는 355리터의 수화물을 넣을 수 있다. 여기에 트렁크 공간을 위 아래로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수납형 커버링 쉘프’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베뉴는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을 탑재하고 변속시 충격 없이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한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를 결합한 차세대 파워트레인으로 최고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m의 힘을 낸다. 복합연비는 리터당 13.7km다. 또 스포츠, 에코, 노멀 등 3종의 드라이브 모드와 함께 진흙과 모래, 눈길 등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한 ‘2WD 험로 주행 모드’를 적용했다.


아울러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또 센터페시아에 외곽 프레임이 없는 심리스(Seamless)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와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 도 적용됐다.


베뉴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지능형 주행 안전 기술을 기본 적용했다. 또 센터페시아에 외곽 프레임이 없는 심리스(Seamless) 8인치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적용하고 전화, 길안내, 팟캐스트 등의 스마트폰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 화면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모두 지원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카카오의 서버형 음성인식 ‘카카오i(아이)’와 차량에서 재생중인 음악에 대한 각종 정보를 내비게이션 화면에 보여주는 ‘사운드하운드’ 도 적용됐다.


판매가격은 △스마트 1473 만원(M/T, 수동변속기), 1620만원(IVT, 무단변속기) △모던 1799만원 △플럭스(FLUX) 2111만원이다.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이광국 부사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4월 뉴욕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 베뉴는 견고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각국 취재진에게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의미 있고 편리하게 만들어줄 실용적인 SUV이자 인생의 첫 번째 차 그리고 혼라이프를 즐기는 동반자로서 베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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