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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메트로 9호선, 익명제보시스템 ‘헬프라인’ 도입 -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성희롱 및 성폭력 등의 방지 위해 구축
  • 기사등록 2019-07-22 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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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1단계 구간을 운영하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통합직영체제 출범 및 개통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2일(월)부터 익명제보시스템 ‘헬프라인’을 도입 및 시행한다.


▲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윤리경영과 청렴문화를 위한 헬프라인을 도입한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이번 ‘헬프라인’ 시스템 도입을 통해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윤리경영 및 청렴성을 높여 더욱 안전한 9호선을 만드는 계기를 마련한다.


익명제보시스템(헬프라인)은 공정한 직무수행, 건전한 조직문화, 부당이익 수수방지는 물론이고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한 근로기준법 개정시행과 더불어 직장 내 괴롭힘 금지, 성희롱 및 성폭력 등의 방지를 위해 구축하였다.


제보자의 익명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업체인 레드휘슬이 위탁·운영한다. 또한 현장 중심의 간편한 제보의 편리성을 위해 인터넷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 QR코드를 통해 제보할 수 있으며, IP 주소 추적 방지 등 신고처리의 독립성과 신뢰성(신분노출 및 심리적 부담감 해소 등)을 확보하였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익명 제보시스템의 활성화를 위해 사은품과 클린스티커를 제공해 내·외부 제보를 독려하고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보다 더 투명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를 명시한 근로기준법 개정 시행과 관련해 지난 16일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한 노사 공동 선언식'을 열었으며, 최용식 메트로9호선 사장은 "이번 교육과 선언식을 통해 9호선의 전 직원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확산 되어, 더욱 안전한 9호선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트로9호선은 프랑스계 회사인 9호선운영㈜로부터 운영 인력과 자산을 넘겨받아 이 달부터 9호선을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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