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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CI 공개한 멀티캠퍼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도약할 것” - 국내외 개별 CI 사용에서 국내외 통합된 CI 적용 - 유연호 대표 “글로벌 사업 확대와 B2C사업 본격화할 것”이라 밝혀
  • 기사등록 2019-08-08 11:05:09
  • 수정 2019-08-08 12: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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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HR전문기업 멀티캠퍼스는 국내 B2B교육사업 1위 기업을 넘어 B2C중심 글로벌 생태계를 이끄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 사진은 멀티캠퍼스 로고

새로운 CI는 '협력'과 '창의'를 담고 있다. 연결된 ti는 두 사람이 서로의 어깨에 손을 올린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협업을 의미한다.


기민성과 역동성을 내포하는 주황색을 포인트 컬러로 사용함으로써 유연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도약의지를 강조한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멀티캠퍼스는 국내외 CI를 통일한다. 그 동안 국내에선 한글로 표기된 ‘멀티캠퍼스’를, 해외에서는 영문으로 표기된 ‘multicampus’를 각각 사용해왔다. 8월 1일부터는 국내외 모두 새로운CI로 통일해 사용한다.


유연호 멀티캠퍼스 대표는 “글로벌 사업 확대와 B2C사업 본격화를 위해 새롭게 CI를 공개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멀티캠퍼스는 2000년 설립된 뒤 2016년 사명을 크레듀에서 멀티캠퍼스로 변경했다. 국내외 기업∙공공기관 등 재직자와 구직자의 역량 개발에 필요한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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