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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대기업 신입 평균연봉 4천86만원 - 중소기업 대졸 신입직 초임은 평균 2천769만원으로 집계
  • 기사등록 2019-08-30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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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신입직 초임을 밝힌 대기업 125개사의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을 집계해 발표했다.


▲ (자료제공=잡코리아)


이번 조사는 4년 대졸자 기준으로 기본상여금 포함, 인센티브 비포함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대기업 대졸 신입직 연봉은 평균 4천86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기업의 작년 연봉(4천48만원) 대비 0.9% 증가한 수준이다.


업종별로는 ‘금융’ 업계의 대졸 신입직 초임이 평균 4천358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는 동일기업의 지난해 연봉(4천308만원) 대비 1.2% 증가한 수준이다. 다음으로 ‘석유화학/에너지’ 업계의 대졸 신입직 초임이 평균 4천264만원으로 많았고, 이어 자동차/운수 4천163만원, 제조 4천89만원, 기계철강 4천88만원, 조선중공업 4천50만원, 유통/무역 4천4만원 순으로 높았다.


이 외에 건설(3천993만원), 전기전자(3천925만원), 식음료외식(3천880만원), IT정보통신(3천767만원) 등의 업계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은 4천만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잡코리아가 올해 하반기 대졸 신입직을 채용하는 중소기업(152개사)를 대상으로 대기업 조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은 동일기업의 전년 연봉(2천790만원) 대비 -0.8% 감소한 수준인 평균 2천769만원으로 집계됐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대졸 신입직 평균연봉 격차는 1천300여만원으로 그 차이가 여전히 큰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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