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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 획득 - 여성기업 최초 공공클라우드 IaaS 서비스 출시
  • 기사등록 2019-09-02 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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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서브가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산하기관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Cloud Security Assurance Program)을 획득하고 코리아브이라는 이름으로 대정부 기관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 스마일서브는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 KoreaV를 오픈했다.


스마일서브 KoreaV의 이번 CSAP 인증 획득은 정부 통합전산실 G-클라우드에 준하는 보안 및 서비스를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인 스마일서브가 제공 가능함을 뜻한다.


스마일서브는 정부인증 여성 CEO 기업으로, 민간 클라우드 시장에서 IAAS 클라우드 서비스인 IWINV와 베어메탈 클라우드 서비스인 CLOUDV를 제공하며, 획기적인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깡패’라는 닉네임으로 불릴 정도로 파괴적인 가격정책으로 유명하다.


해당 기업의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 IWINV는 2017년 3월 외산 클라우드 대비 최대 120분의 1의 가격 정책을 표방하며 서비스를 론칭하고, 현재 5개의 어빌리티 존을 통해 약 1만5000여개의 가상머신을 제공하며 국산 토종 클라우드 서비스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기술인력은 물론 서버 솔루션부터 클라우드 인프라,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 운영까지 모든 걸 자체적으로 해결하여 원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 스마일서브는 이번에 오픈한 공공기관 전용 클라우스 서비스 KoreaV 또한 원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해결했다.


일반적으로 CSAP 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솔루션, SDN 네트워크, 프로그램 개발사, 하드웨어, 보안 전문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업체 간 협업체제를 통해 보안 인증을 취득하므로 인증을 취득한 업체의 정부 기관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자체가 고가로 형성될 수밖에 없으며, 저렴한 서비스 제공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로 민간에 제공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해 공공기관 대상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코 저렴할 수 없는 이유라는 게 중론이다.


스마일서브 서비스 총괄 책임(CPO) 김병철 이사는 “이번 KoreaV 프로젝트의 모든 것이 자체적인 우리기술 우리 상품이다. 별도의 외부 보안 업체 컨설팅 없이 평소의 내공으로 보안 설계에서부터, 문서 작업까지 자체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데이터 센터에서 하드웨어, 클라우드 솔루션 네트워크 장비까지 AtoZ 를 모두 자체적 상품”이라며 “외부로 흘러나가는 돈 자체를 최대한 줄인 것이 우리 서비스의 특징이다. 이는 과거 정부 투자기관에서 7년간 예산 회계를 해본 담당자로서 경험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정부 기관도 프로젝트에서 예산확보가 몇 년 농사를 좌우할 정도로 쉬운 작업은 아닌데, 그것이 우리가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원가 경쟁력을 우선으로 설계한 이유다. 적은 예산을 확보한 프로젝트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주는 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라 생각했다.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가격에 관해서는 양보 않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기중 마케팅 본부장은 “클라우드서비스는 여러 가지 오픈소스가 조합되어 운영되는 가장 복잡한 인프라 서비스다. 대부분 클라우드 서비스가 여러 컨설팅 업체들이 협업으로 개발되는데, 누가 주도권을 잡고 개발 되는 게 아니다 보니 실제 서비스가 시작되어 발생하는 문제나 트러블이 생기면 죄없는 오픈소스 탓만 하는 게 대한민국 클라우드 서비스의 현주소다. 우리는 십수 년을 오픈 소스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였고, 우리는 현업에서 1만5000개 이상의 가상머신을 서비스해 다양한 문제점을 극복하며, 우리 회사의 주업인 현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정화했고, 그걸 바탕으로 정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일서브는 서비스 제공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정부 기관 프로젝트 서버 무상 반출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부분 정부 기관의 프로젝트가 서버 예산이 개발 완료 시점을 이후로 확보되어 있는 관계로 개발 서버 없이 시작되다 보니 보안이나 협업에 문제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문제점을 내포하는데, 부하가 없다 보니 큰 비용이 들지 않는 프로젝트 개발 서버를 무상으로 무제한 방출을 통해 보안성 증진과 개발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하여 윈윈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KT, 네이버, LG에 이어 스마일서브가 획득한 CSAP(Cloud Security Assuran)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 및 산하 공공기관이 이용할 수 있는 검증된 민간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인증으로, 2015년 제정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 5조에 의한 ‘제1차 클라우드 컴퓨팅 기본계획’과 2017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정보보호에 관한 기준 고시’에 따른 제정되었다. 해당 인증서를 획득한 기업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스마일서브 인프라 서비스는 국내 중견 기업의 여성 CEO에게 어려운 분야라는 인식을 깨고 글로벌 사업자 및 국내 대기업 서비스에 대항할 수 있는 독자적인 회사만의 클라우드 IaaS 역량을 키우고 있다.


마보임 대표(CEO)는 “우리 서비스의 장점은 경험과 기술력이다. 2008년 COREHOST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첫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2009년 PC5란 이름으로 VDI 서비스를 출시했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고도화될수록 오픈소스가 코어로 자리 잡을 수 밖에 없는데, 이때 중요한 건 경험이다. 이상 징후에 대한 모니터링과 즉각 대응이 안정화에 필수”라며 “서버를 벤더가 상품을 사용하지 않고 직접 제작한 이유도 즉각 대응을 위해서 필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모든 게 우리가 직접 통제 가능한 변수로 서비스 하는 중이다. 여성 기업답게 고객 니드에 섬세한 그리고 최상의 안정성으로 대 정부 기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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