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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 국내 은행권 최초 신한은행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 성공적 구축 완료 - 신한은행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에 ‘박차’ 계기 될 것”
  • 기사등록 2019-09-03 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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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신한은행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 기반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 굿모닝아이텍, 국내 은행권 최초 신한은행 글로벌 대외계 시스템 성공적 구축 완료


대외계란 은행 외부 기관과의 연계 업무를 처리하는 시스템을 의미하고 글로벌 대외계는 해외 현지 법인에 구축된 계정계 시스템과 현지 외부 기관과의 연동을 담당한다.


전통적인 대외계 시스템이 특정 통신 방식을 표준화하여 사용하나, 이번에 완료한 프로젝트는 굿모닝아이텍이 신한은행 일본 법인(SBJ은행)을 포함한 해외 법인들의 대외계를 API 방식으로 오픈 뱅킹 서비스와 지급 결제 대행 서비스를 우선 적용하고 기타 외부 기관과도 유연하게 연계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오픈 뱅킹은 은행의 오픈 API 서비스를 통칭하는 것으로 핀테크 업체가 고객의 승인을 얻어 은행이 보유한 고객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국내에서도 금융결제원 주관으로 진행하는 ‘오픈 뱅킹’ 서비스와 동일한 것이다. 지급 결제 대행 서비스는 해외의 지급 결제 업자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사용자가 현지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신한은행 글로벌 대외계 구축 프로젝트의 성과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및 운영의 중요 요소를 모두 충족하고 신한은행 내부의 IT 역량을 크게 높인 것으로 개발 인프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스택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운영 환경은 AWS 퍼블릭 클라우드에 구축했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에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 쉬프트를 구축하여 PaaS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의 종속성 없는 이식 및 배포를 검증했다.


개발 영역은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 기반 오픈소스 활용 개발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Pair Programming을 실시하여 은행의 개발자가 처음부터 개발에 참여하고 서비스 운영 및 서비스 확대 역량을 확보했다.


마지막으로 신한은행 Legacy 형상 관리와 연계한 은행의 표준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 체계를 수립함으로써 개발과 운영 조직의 효율적인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셋업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대외계 프로젝트를 통해 오픈소스 환경하에 MSA 경험, PaaS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 구성 및 운영, DevOps, CI/CD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역량이 확보된 만큼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가상화·클라우드·빅데이터 전문기업인 굿모닝아이텍은 세계적인 가상화 솔루션 VM웨어를 비롯 시스코 UCS 서버,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과 베리타스, 넷앱의 스토리지 등 IT인프라 구성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들을 공급 및 컨설팅하고 있다.


또한 최적의 가상화 패키지 솔루션인 SCAF-G라는 자체브랜드를 출시하여, 망분리인터넷 VDI, 스마트워크업무용 VDI, 고속대용량 BigData 플랫폼을 고객맞춤형 솔루션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VM웨어 사용 고객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웹포털 서비스 클로버VDI 관리툴을 개발하는 등 고객의 업무 편의성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2004년 창립 이래 매년 혁신과 성장을 거듭한 결과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 45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도 창의적인 문화마케팅 활동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희망나눔마라톤’을 통한 기부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잊지 않고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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