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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의 일룸 ‘브이로그’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 육박
  • 기사등록 2019-10-07 1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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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은 연기자 공유의 자연스러운 일상에 친숙한 내용과 형식으로 일룸으로 변화되는 생활을 브이로그로 보여주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일룸 브이로그 공유의 일룸생활


8월 일룸은 하반기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의 일룸생활’의 하나로 공유의 일상을 담은 영상 ‘공유의 일룸 생활’을 공개했다. 배우 공유의 집과 동일한 세트장에서 촬영된 광고는 연기하는 모습이 아닌 실제로 일룸 모델 6년차인 공유의 생활을 담아냈다.


해당 광고에서 공유는 소비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일룸생활’을 보여준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자 홈카페처럼 꾸민 주방에서 즐겨 마시는 커피를 이야기하고, 일룸 볼케 리클라이너와 코펜하겐 소파에서 고양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는 등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을 담았다. 이 영상은 조회수 986만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브랜드 광고보다는 ‘공유의 브이로그’를 본 것 같다는 반응이다.


이처럼 브이로그를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친근한 일상을 보여줌으로써 소비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극적인 광고 콘텐츠 범람 속에서 제품을 알리는 데 치중하기 보다는 오히려 자연스럽게 제품을 담아내는 것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일룸은 “친숙한 내용과 형식을 통해 일룸으로 변화되는 생활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공유의 자연스러운 일상에 많은 소비자가 공감을 한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 ‘브이로그’ 형태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일상을 통해 브랜드 콘셉트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광고가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브이로그(Vlog)’는 ‘비디오(Video)’와 ‘블로그(blog)’의 합성어로 일상을 영상으로 촬영한 콘텐츠를 뜻한다. 일기를 기록하듯 소소한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는 꾸밈없고 솔직한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 타인의 일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전 세계적인 콘텐츠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유튜브를 비롯한 영상 플랫폼에서 브이로그 트렌드가 꾸준히 성장하는 만큼 기업들 또한 브이로그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을 하려는 시도 역시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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