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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90년대 밀리니얼 세대 위한 인사관리법 전해 - 제3회 ‘사람인과 함께하는 북콘서트’ 개최
  • 기사등록 2019-11-15 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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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젊은 피’인 1990년대생들이 기업의 신입사원과 시장의 주요 소비자로 부상하면서 기업들의 관심이 이들에게 집중되고 있다. 특히, 조직보다는 개인을 우선시하고 삶의 균형과 수평적 소통을 중시하는 등 기존 세대와는 다른 가치관과 태도를 보이는 밀리니얼 세대들을 위한 인사관리 방법에 대한 고민이 깊다.


▲ 사람인, ‘90년생이 온다’ 북콘서트 성황리 개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HR은 인사담당자들이 90년대생을 보다 잘 이해하고, 이들과 함께 일하는 법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도록 하기 위해 ‘제3회 사람인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카오스홀에서 진행된 이번 북 콘서트에는 기업 인사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에 열린 ‘북콘서트’가 기업고객들에게 HR 분야 관련 노하우와 시사점을 주며 호평을 받은 데 힘입어 다시 한번 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는 ‘90년생과 조화를 이루는 조직생활 방법’을 주제로, 13여년간의 일선 직장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체득한 90년생을 비롯한 젊은 세대의 특징과 기호를 분석하고, 이에 따라 기업이 취해야할 새로운 인사관리 방법론을 제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인사담당자들은 개성이 확고하고 개인주의적인 면모가 강한 90년대생들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게 다졌으며, 단순한 관리를 넘어 이들이 가진 장점과 잠재력을 끌어내 기업의 생산성과 성과를 높이는 노하우를 얻은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이외에도 90년대생들을 품기 위한 조직 전반 차원에서의 변화 방향이나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마케팅, 경영 상 혁신 사항에 대해서도 질의 응답이 오갔다.


사람인HR 김용환 대표는 “젊은 세대들의 조기 퇴사나 조직 부적응 등의 문제가 불거지며 기업이 과거와는 다른 인사관리 방법론에 대해 목말라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북콘서트를 마련했다”며, “업계 선도 구인구직 매칭플랫폼으로서 기업고객의 고민은 곧 사람인HR의 고민이기도 한만큼 향후에도 기업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를 위한 다양하고 유용한 행사를 마련해 고객의 숙제를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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