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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최상의 서비스 위한 파격적인 변화 시도
  • 기사등록 2019-11-26 13:56:05
  • 수정 2019-11-26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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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이 내년부터 입원전담전문의 채용을 대폭 확대해, 병동의 전공의 진료를 전문의 진료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서울대병원은 전공의에서 전문의 중심 입원진료체계로 변화할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다.


▲ 서울대병원 김동기 진료운영실장(내과)이 내년에 입원전담전문의 51명을 채용한다는 발표를 했다.


25일 서울대병원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년 1월부터 입원의학센터를 설치하고 응급의학과 등 12개 진료과 51명으로 입원전담전문의를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현재 서울대병원에는 내과 등을 포함한 5개 진료과 11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


김동기 서울대병원 진료운영실장(내과)은 내년부터 전체 병상의 70%까지 입원전담전문의 체계로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김 실장은 "응급의학과, 신경과, 정형외과 등 12개 진료과에서 입원전담전문의를 배치하는데, 현재 인원의 약 5배를 더 채용하는 것"이라며 "81개 일반병상 담당에서 604개 즉 전체 병상의 약 40%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변화를 시도한 이유로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이고 포괄적인 진료를 제공하고, 중증희귀난치성질환에 대한 진료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또 “입원전담전문의 활동 확대를 통해 환자에게 외래진료, 시술, 수술 등 전문적인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목표”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의사와 환자 관계 만족도도 향상되고, 의사와 간호사 간 소통 활성화, 전문의와 전문의 협진도 원활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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