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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는 펭수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고 싶다
  • 기사등록 2019-12-03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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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넷이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1일까지 취업포털 커리어에서 기업회원 422명을 대상으로 EBS 캐릭터, “펭수같은 솔직 당당한 성격의 직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실시 했다. 그 결과 79.1%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에서는 펭수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고 싶다.


“펭수같은 신입사원을 뽑고 싶냐”는 질문엔 48%가 ’그렇지 않다‘는 응답을, 52%는 ’그렇다‘고 긍정적인 응답을 했다.


’펭수를 뽑고 싶다‘고 응답한 가장 큰 이유는 ’솔직하고 당당한 게 마음에 들어서(43.4%)‘였다. ’요즘 젊은 층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고 생각해서(32.8%),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감추고 눈치보는 신입사원의 모습에 질려서(19.6%)가 뒤를 이었다.


’펭수를 뽑지 않겠다‘고 응답한 가장 큰 이유는 ’제 뜻대로 안되면 쉽게 퇴사할 것 같아서(50.74%)‘였다. ’회사 분위기를 혼란스럽게 만들 것 같아서(26.1%)‘ ’신입사원이라고 생각하면 버릇없는 모습인 것 같아서(21.6%)가 뒤를 이었다.


펭수의 어록 가운데 가장 공감이 되는 말로 “다 잘할 순 없다. 하나 잘 못한다고 너무 속상해 하지 말라. 잘하는 게 분명 있다. 그걸 더 잘하면 된다”(39.1%)를 꼽았다.


한편, 펭수는 EBS 인기 캐릭터로 유튜브 개설 7개월만에 구독자가 100만명을 달성했다. 현재 ‘펭수다이어리’ 등 관련 상품도 빠른 속도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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