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베리타스,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 업체로 선정
  • 기사등록 2020-03-03 12:59:32
기사수정

전 세계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가용성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베리타스코리아는 2020년 2월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의 데이터센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 부문에서 ‘고객의 선택(Customers’ Choice)’ 업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발표했다.


▲ 베리타스,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 업체로 선정


가트너에 따르면 데이터센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은 상위 및 중견 기업, 대형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백업 역량에 주력하는 제품군이 해당되며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고객의 선택’은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 사용 및 구현 경험이 있는 기업 IT 담당자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선정된다.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 수석 부사장 디팍 모한은 “‘고객의 선택’ 업체로 선정된 것은 베리타스가 최상급 백업 및 복구 서비스이자 기업의 데이터 관리 전략을 완벽히 이행할 수 있는 업체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넷백업은 간편하고 효율적인 넷백업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기업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등 위치에 관계없이 데이터의 가용성, 백업,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고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기반의 넷백업은 멀티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 최적화되어 시장을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다. 통합된 데이터 보호를 통해 기업이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 등 데이터 저장 위치에 관계없이 비용과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필요한 수준의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신 버전인 넷백업 8.2는 60개 이상의 클라우드 커넥터를 제공해 클라우드에 보다 신속하게 백업하고 업계 유수의 다양한 플랫폼을 광범위하게 지원해 클라우드에 아카이빙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형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단일 디바이스에서 편리한 백업, 스토리지 및 중복 제거를 올인원으로 지원한다.


베리타스는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 웹사이트의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고객의 선택’ 업체로 선정됐다.

베리타스 솔루션을 실제 도입한 전문가들의 후기에 따르면 한 제조 기업의 기술 아키텍트는 “베리타스 넷백업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보호 솔루션으로 당사의 데이터센터 대부분을 보호하고 있다. 특히 가상화 환경에서의 넷백업 성능에 만족하고 있으며 넷백업은 가상화 환경을 위한 다양한 백업 솔루션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밝혔다.


또 운송 기업의 관리자는 “여러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넷백업만큼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은 없었다. 넷백업은 레거시 및 모던 워크로드 전반을 보호하며 당사의 전략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여태까지 경험해본 제품 중 가장 안정적인 제품 ”이라고 말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 기업 수석 인프라 엔지니어는 “베리타스 넷백업 어플라이언스는 당사의 백업 인프라에서 100% 완전한 업타임을 보장해주고 어플라이언스에 포함된 다른 여러 기술을 활용해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c) KN NEWS,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knnws.com/news/view.php?idx=857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 김상중 기자 김상중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진실된 정보, 내일의 예측, 세상의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 KN NEWS

    Knowledge-Network NEWS 를 의미하는 KN NEWS에는 특별한 정보가 존재합니다.
    시중의 뉴스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이나 언론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기사를 제공합니다.
    정치, 경제와 사회 그리고 '기업과 산업'을 심도깊게 취재하면서 특별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세상의 현재를 알려주고 내일을 예측할 수 있게 만드는 정보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하는 신문 KN NEWS가 있습니다.
    KN NEWS는 기사의 수준으로 신문사 소개를 대신하겠습니다.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게시물이 없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