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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러닝, 온라인 학교생활 진행 시 필요한 ‘팁’ 어떤 것들 있나
  • 기사등록 2020-04-20 13: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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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당황스러운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당사자인 학생들에게도 적지 않은 혼란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16년 이상 자기주도학습을 이끌어온 교육 브랜드 에듀플렉스 신도림점과 보라매점을 운영하는 리얼러닝이 온라인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온라인 학교생활에 특별히 유의하여야 할 사항들을 정리하여 제공했다.


▲ 리얼러닝, 온라인 학교생활 진행 시 필요한 ‘팁’ 어떤 것들 있나


자기주도학습 전문가인 에듀플렉스 신도림점 부원장 허태복은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및 일상생활 관리에 관한 학생들의 유의사항을 정리하여 아래와 같이 조언했다.


허태복 부원장은 온라인 학교생활에 있어 학생들이 가장 관심을 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 ‘학교 및 선생님과의 소통’, ‘효율적인 학습시간 운영’, ‘온라인 학습 진행 결과 확인’을 들었다.


특히 무엇보다 학교별로 수업방식, 평가방식, 학사일정 등이 다른 만큼 공지사항과 오리엔테이션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선생님과 꾸준히 소통하며 놓치는 것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일반적인 사항이나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진행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는 것들이 많으므로 스스로 찾아보고 확신이 없는 정보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질문하여 해결하는 등 온라인 운영상의 세부적인 사항을 신속히 확인하고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실제로 학생들의 학습 현장에서는 학교의 공지사항을 놓쳐 수업이나 과제의 참여가 늦어지거나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되고 있다. 이러한 운영적인 이슈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실질적인 학습에 있어서도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따라 학습방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를 파악하고 이에 맞추어 움직여야 제대로 된 온라인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


한편 온라인 수업의 안정성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감안한 효율적인 학습시간 운영에 대해서도 고민해봐야 한다. 온라인 수업을 접속할 때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면 접속이 원활한 다른 수업을 먼저 듣는다든지 이전에 제시된 과제를 먼저 수행하는 등 수업 시간의 비효율을 줄어야 하는 이슈가 있기 때문이다. 서버가 불안정한 상황이고 실시간 수업이 아니라면 다른 학생들의 접속률이 적은 저녁 시간대를 활용하는 등 효율성을 높이는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


온라인 학교생활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무엇보다도 출결과 관련된 사항이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아 입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하여 허태복 부원장은 “학생 스스로 온라인 학습에 대한 철저한 기록을 남겨야 한다. 억울한 결석이나 결과를 조정하려면 학습한 증거를 제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학습 시간과 내용을 기록한 필기를 하거나 수업 시작 시 사진을 찍어 놓는 등 학생 차원에서의 조치도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수업 참여의 방법과 관련해서는 ‘진지한 학습 태도’, ‘집중 가능한 학습환경 조성’, ‘학습 집중력 유지’를 들었다.


허태복 부원장은 “긴 방학생활을 보낸 만큼 많은 학생들이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는 생활에 익숙해져 있고 당분간 시험이 없다 보니 긴장감도 많이 떨어져 있다. 또 온라인 개학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실제 수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학생이 많았다. 온라인 개학 이후 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시간표에 맞추어 학교생활을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같은 진지한 학습 태도를 강조했다.


아울러 이러한 마음가짐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주변의 정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환경이 어수선하면 마음이 생기지 않고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학습하는 장소를 분리시키거나 학습 중 시선이 머무는 곳에 거울, 연예인 사진 등 학습에 방해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치워두어서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특히 PC를 마주하고 학습을 해야 하는 만큼 게임이나 SNS에 접근하기 쉬우므로 PC 바탕화면을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허태복 부원장은 학습 상황에 있어서는 영상을 틀어놓고 다른 일을 하거나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수업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며 언젠가는 학습해야 하는 내용이므로 수업량만 확보하기보다는 실질적인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노트 필기를 꼼꼼히 하고 수업이 끝난 후 수업 내용을 차분히 요약하고 정리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온라인 수업 이후 시간에 대한 생활관리와 시간관리에 대해서는 ‘규칙적인 생활리듬 유지’, ‘부족한 학습 보충’, ‘시간 기록 및 리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태복 부원장은 “어떤 방식의 수업이든 과제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정해진 수업시간 안에 바로 과제를 끝내는 것이 좋다. 혹시 수업 내에 과제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지 말고 수업이 끝나자마자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업 듣는 시간을 너무 늦게 잡는다거나 과제 해결 시간을 미루어 밤늦게 잠드는 것이 생활리듬에 큰 문제가 될 수 있고 건강상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며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온라인으로 학습이 진행되는 만큼 학교별, 선생님별로 수업의 질이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온라인 클래스 구성을 살펴보며 예상 시험범위를 파악하고 인강이나 부교재 등의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해당 범위의 부족한 학습을 수업 이후 시간에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시간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허태복 부원장은 “하루 생활을 정확히 기록해서 본인의 생활패턴과 시간활용의 효율성을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실제로 집중하여 학습한 순학습시간을 기록하거나 하루 생활을 분 단위로 기록하는 시간자산관리표 등을 사용해 볼 것을 권장했다. 시간 역시 중요한 자산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의미 없이 낭비되는 시간이나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계획적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의식적으로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혼자 시간이나 생활을 관리하는 것이 어렵다면 함께 캠을 켜놓고 학습하는 온라인 독서실과 같은 서비스를 활용해 긴장감을 올리거나 전문적인 학습관리를 통해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학습시간관리의 팁을 전했다.


한편 에듀플렉스 신도림/보라매는 메시지/전화/방문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학교생활 고충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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