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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견 의료인 수당 총11억원 미지급 사실 아니야”
  • 기사등록 2020-05-03 14: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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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크게 퍼진 대구에서 지난 3,4월 의료 봉사 활동을 한 수천 명의 파견 의료인 수당과 여비가 제때 지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와 여론의 뭇매를 맞자 대구시가 반박에 나섰다.


▲ (사진) 대규시 파견 의료진들 (사진은 기사와는 무방함)


대구시는 지난해 한 매체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던 A씨 등 같은 병원에서 근무한 의료진 30여명이 여비와 수당을 받지 못했다는 보도에 대구시 측은 “지난 3월부터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등에 파견된 의료인력 2391명에 대한 수당 및 여비 1만 233건, 146억원을 청구받아 4월 29일까지 14회에 걸쳐 9856건, 135억원을 이미 지급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구시는 지난달 29일까지 14차례에 나눠 9856건, 135억원 지급은 완료했지만 5월 3일 현재 아직 377명, 11억원은 미지급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미지급된 이유에 대해 “세금 계산 지연, 인력 부족, 지급 시기 규정 변화 등이 일부 미지급 사유”라며 “일부 미지급된 수당 377명, 11억원은 5월 4일에 전체 지급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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