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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 앞둔 ‘위더스 제약’... 공모가 1만5900원
  • 기사등록 2020-06-24 0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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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의약품 전문 제조사 위더스제약이 공모가를 1만5900원으로 결정했다.


▲ 코스닥 상장 앞둔 ‘위더스 제약’... 공모가 1만5900원


위더스제약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희망가격 범위 1만3900원 ~ 1만5900원의 최상단인 1만 5900원으로 확정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지난 18~19일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전체 공모물량의 60.0%인 96만주 모집에 국내외 기관이 1114건 참여했다. 총 신청주수는 9억9207만주로 1033.4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참여 건수의 98.2%는 밴드 상단 이상에 몰렸으며, 특히 절반이 넘는 671건은 상단 초과 가격을 제시하여 큰 관심을 보였다.


위더스제약은 총 160만주를 공모한다. 이중 20%(32만주)를 우리사주조합에 우선배정하고 나머지 80%에 해당하는 128만주를 일반 공모한다. 일반 공모 물량의 60%인 96만주를 기관투자자, 20%인 32만주를 일반청약자에게서 모집한다. 공모총액은 일반청약자 50억8800만원, 기관투자자 152억6400만원이다.


청약은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에서 가능하다. 일반 및 기관투자자 청약일은 오는 25~26일, 납입은 29일이다.


위더스 제약이 이번 공모를 통해 유입되는 자금은 약158억 원으로 회사측은 생산 공장 설비 투자, 물류창고 증축 , 개량신약 R&D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는 이중정 기반 개량신약 개발로 노인성 질환 품목군을 강화하고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위더스제약은 이중정 기반 개량신약 개발로 노인성 질환 품목군을 강화하고 탈모치료제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퍼스트제네릭을 포함한 이중정 2개 품목을 개발 완료해 올해와 내년 초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바이오 벤처 기업 인벤티지랩과 국내 및 글로벌 CMO(위탁생산)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을 마쳤다.


회사는 인벤티지랩의 특허 기술인 마이크로스피어 기반 DDS 기술을 이전 받아 탈모 치료용 장기 지속형 주사제의 국내 및 글로벌 독점 생산을 진행한다.


위더스제약 성대영 대표이사는 “최근 침체한 코스닥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문약에 특화된 회사의 기술력과 유통 구조 다각화로 확보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가 기관투자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상장 후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위더스제약은 의약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퍼스트제네릭과 특수 제형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 강화를 통한 지속 성장을 이뤄왔으며, 지난해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근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82억원, 영업이익 67억 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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