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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농협정보시스템·한국특허전략개발원 등 인재 채용 나서
  • 기사등록 2020-06-30 18: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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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농협정보시스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선급 채용을 진행한다고 취업포털 커리어가 30일 밝혔다.


▲ 교보생명, 농협정보시스템, 한국특허전략개발원, 한국선급 채용을 진행한다고 취업포털 커리어가 30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경력사원을 모집하며, 모집직무는 △아나운서 △홍보기획 △손해사정사 △국내주식운용 △채권운용 △해외주식운용 △회계사 △해외인프라금융운용 △비보험 신사업 기획 및 실행 △변호사 △보험계리사 △투자자IR △시가평가검증 △모델지원 △AI/BigData 개발/운영 △빅데이터시스템 개발/운영 총괄 △클라우드시스템 개발/운영 총괄 △법무지원으로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소지자만 지원 가능하다. 분야별 경력, 자격, 채용 직급 등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직무적성검사-면접전형 및 채용검진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사지원서는 7월 4일(토) 23시 50분까지 홈페이지 접수하면 된다.


농협정보시스템은 정규직 및 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보안기획 △딥러닝/컴퓨터 비전 개발 △RPA 개발/운영 △콜센터 구축 개발 △개발 및 운영 △IT 분야 △웹, 모바일 디자인/기획 △전산실 운영 △전산실 시설관리로 학력, 학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단, 분야별 경력 및 자격 요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인적성 및 NCS직무능력검사-면접 및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서는 7월 4일(토)까지 인터넷 접수하면 된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무기직 및 전문계약직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화학·소재(1명) △전기·전자(1명) △기계·금속(2명) △제약·바이오(2명)다. 지식재산(IP) 또는 연구개발(R&D) 분야의 전문인력으로서 학력 및 경력 요건에 부합하는 자만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자격요건은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전형-필기전형(인성검사)-자료(PT) 제출-면접전형-임용서류 제출을 거쳐 8월 3일(월) 임용 예정이다. 응시 원서는 7월 7일(화) 11시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한국선급은 신입 및 경력 직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 및 인원은 △빅데이터 분석(2명) △운항관리 SW개발(2명) △연구(2명) △정보기술(2명) 총 8명이다. 계약직 채용건이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분야별 학력 및 경력 요건이 상이하므로 꼼꼼한 공고 확인은 필수다. 서류전형(인성검사)-면접전형(실무면접, 영어면접)-신체검사를 거쳐 8월 17일(월)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서는 7월 9일(목) 23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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