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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입성... 첫 날인 오늘 얼마까지 오르나
  • 기사등록 2020-07-02 12: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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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이 오늘(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는 2일 오전 8시50분부터 거래소 신관 1층 로비에서 대표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의 정영채 대표, 공동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정일문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진)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SK바이오팜 코스피 상장 기념식 (가운데)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 등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기념식을 상장사 및 증권사 등의 요청에 따라 이례적으로 진행했다. 앞서 거래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지난 2월 20일 서남을 마지막으로 상장 기념식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이날 오전 9시 유가증권시장 개장과 함께 본격적인 거래를 시작한다. 시초가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수·매도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에서 결정된다.


SK바이오팜은 상장 전부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기관 청약에서만 575조원, 개인투자자의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는 역대 최대인 31조원이 몰려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공모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조8373억원이다.


공모가가 4만9000원인 만큼 시초가는 최저 4만4100원, 최고 9만8000원이다. 시초가가 정해지면 12만7400~3만870원 사이에서 이날 종가가 형성된다.


한편, SK바이오팜은 2011년 SK의 생활과학(라이프 사이언스) 사업부문이 단순 물적 분할되면서 설립된 중추신경 관련 신약 개발업체로. 국내 제약사 가운데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신약을 기술수출하지 않고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직접 판매허가를 신청해 승인을 획득했다.


SK바이오팜은 SK에서 라이프사이언스 사업부문이 물적 분할해 설립됐으며, SK가 SK바이오팜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상장 이후에는 최대주주인 SK의 지분율이 75%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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