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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의 ‘핵’ 국·도비 확보 잘하려면? - 함양군, ‘지방재정확충위한 공무원의 대응자세’ 특강…면밀한 지역진단, 역량강화절실
  • 기사등록 2016-05-20 15:45:25
  • 기사수정 2016-05-20 15: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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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함양군은 전공무원에게 지방재정확충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국·도비확보 역량을 강화하고자 20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공무원의 대응자세‘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20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특강에는 농촌 지역개발분야 최고 전문가인 송미령(51)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이 강사로 초빙됐다.

송 강사는 이날 특강에서 지역발전정책의 전개과정을 설명하고 관련정책 추진현황, 정책환경변화, 지자체의 대응과제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공무원 역량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지방재원이 열악한 군지역 지자체는 정부지원사업인 공모사업, 지특회계, 특별교부세 등 보충적 예산을 통한 국·도비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발전지수가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함양군의 경우 지역여건을 면밀히 진단하고 공무원이 역량을 강화해 성장동력을 찾고 국·도비 확보 전략을 잘 세워 추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군관계자는 “오늘 특강은 군민복지증진과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서 국·도비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강에 나온 주요내용을 토대로 부서별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치밀하게 세워 복지함양건설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임창호 군수 및 관련 공무원의 노력으로 해마다 국·도비 확보비율이 늘고 있으며, 2016년에는 2015년보다 83억 2000만원 늘어난 1312억 4200만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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