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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용소방대원 심리상담사 양성 추진 - 의용소방대원의 심리 상담을 통한 지역안전지킴이 영역 확대
  • 기사등록 2016-05-24 12:03:35
  • 기사수정 2016-05-24 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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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경상남도는 화재 및 재난피해자 등의 심리안정을 지원하기위해 의용소방대원 심리상담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재난피해를 입은 당사자들은 즉시 심리안정의 도움을 받아야하나 관련프로그램을 수행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부족한 실정이다. 화재 등 재난 현장에서 보조업무를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경우 같은 지역 주민으로서 유대관계가 있고, 재난현장 활동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심리안정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여성의용소방대원은 그간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등 교육과 안전홍보를 통해 지역안전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이번의 양성과정을 통해 업무 영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방본부에서는 의용소방대 운영활성화 5개년 계획에 의거, 2015년부터 매년 3~4명씩 여성의용소방대원을 선발하여, 심리상담사로 양성해 2019년에 관내 전 소방서에 심리상담사를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에는 밀양, 의령, 산청, 거창소방서에서 선발되어 교육을 이수한 전원이 심리상담사를 취득하여, 재난피해자 30명에 대한 상담을 4회에 걸쳐 실시한 바 있다.

2016년에는 4명(진주, 김해동부, 거제, 양산)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국심리상담교육센터의 강의를 수강하고, 한국심리상담협회의 심리상담사 자격시험을 합격한 후 직무교육을 이수하면, 관내 소방서에서 심리상담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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