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미국 재무장관 방한 계기, 서울에서 한·미 재무장관회의 개최 예정
  • 기사등록 2016-06-01 11:14:00
  • 기사수정 2016-06-01 15:56:45
기사수정


(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이컵 잭 루(Jacob Jack Lew) 미국 재무장관은 오는 2일~4일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며, 루 장관은 2013년 2월 미국 재무장관으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하게 된다고 기획재정부가 밝혔다.

미국 재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한 것은 G20 정상회의 참석차 가이트너 재무장관(2010년 11월) 이후 5년 반 만이며, 한·미 양자회의만을 위해 한국을 찾은 것은 헨리 폴슨 재무장관(2007년 3월)이후 10년만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루 재무장관은 한·미 재무장관회의를 6월 3일(금) 오후 5시 30분 서울 정부청사(3층 대회의실)에서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4월 미국 워싱톤 DC에서 가진 양자면담 이후 50여일 만이며, 유일호 부총리 취임 이후 3번째 만남이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재무장관회의에서는 양국의 경제·금융 협력, G20 에서의 정책공조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금번 회의는 작년 10월 한·미 정상회의시 합의한 양국간 ‘진전된 정책대화(enhanced dialogue)’가 구체화되는 한편, 양국간 긴밀한 소통과 상호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16-06-01 11:1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