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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지킴이 21명에‘서울특별시 환경상’시상 - 공정한 수상자 선정 위해 시 감사관·전문기관의 철저한 검증,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거쳐
  • 기사등록 2016-06-01 16:24:44
  • 기사수정 2016-06-01 16: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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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제20회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이 오는 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6층 영상회의실에 열린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대상은 기후변화의 주요사안에 대한 연구조사 활동과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정책대안을 마련·제시하고, 다양한 기후변화 예방 및 적응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서울의 환경을 위해 꾸준히 활동을 계속해온 ‘기후변화행동연구소’가 선정됐다.

분야별 최우수 상으로는 녹색기술 분야에 ㈜이엔드디, 에너지절약 분야에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환경보전 분야에 강남의제21시민실천단, 조경생태 분야에 서안알앤디조경디자인(주), 푸른마을 분야에 창신동푸른마을가꾸기주민협의회가 선정됐다.

시는 그간 환경분야에서 묵묵히 힘써오신 우수한 공적자를 발굴하기 위해 자치구 및 환경·에너지 관련 단체에 적극적으로 후보 추천을 요청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금년에는 75건의 후보자가 접수됐다.

그리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상자 선정을 위해 시 감사관, 환경·에너지 전문기관의 철저한 검증과 언론인·전문가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1개 단체(명)를 2016년 서울시 환경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정환중 서울시 환경정책과장은 “서울특별시 환경상 수상자는 물론 항상 묵묵히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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