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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피해지역 일손돕기에 팔 걷어 - 제천시 공무원 대대적 지원 추진
  • 기사등록 2016-04-21 13:02:08
  • 기사수정 2016-04-21 1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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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지난 16-17일 제천지역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봉양읍, 수산면, 덕산면등 25개의 농가와 8,546㎡의 비닐하우스가 완파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피해가 심한 덕산면 비닐하우스 파손농가(6호)를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시설물을 철거하는 등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 대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농촌일손돕기는 매년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농촌일손이 가장 많이 필요한 봄철 5~6월과 가을철 9월∼11월을 정기 일손 돕기 기간으로 정하고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나, 영농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농가의 애타는 마음을 달래고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일손돕기에 다 함께 참여하게 됐다.

금번 일손 돕기에는 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무원과 덕산면 공무원등 제천시공무원 100여명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강풍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 철거작업을 지원했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시와 17개 읍·면·동 농업기술센터, 지역농협등에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 운영하여 작업내용, 시기, 소요인원에 적합하게 농가와 지원자를 알선하는 등 효율적인 일손돕기를 적극 권장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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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4-21 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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