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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수출 확대 간담회
  • 기사등록 2016-04-29 12:33:01
  • 기사수정 2016-04-29 12: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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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뉴스,시사매거진CEO) 표고버섯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수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8일 충북 영동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2016년도 표고버섯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가졌다고 산림청이 밝혔다.

간담회는 김용관 산림청 해외자원협력관 주재로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표고버섯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방안 등이 모색됐다. 또한, 임산물 수출 업체들의 현장 애로사항도 수렴됐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관리카드로 작성해 관리하고 그 결과를 공유하겠다."라며 "산림청은 올해 임산물 수출 목표 5억불을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국내 표고버섯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우수관리인증제(GAP) 등의 해외인증과 식품위생 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충남 부여에 이어 충북 영동을 두 번째 표고버섯 수출특화지역으로 지정해 올해 공동 수출 시설·장비를 지원하고, 향후 모니터링·상담·박람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을 적극 도와 영동을 표고버섯 수출거점지로 육성한다.

아울러, 수출(희망) 업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임산물수출 OK지원팀'을 통해 수출현장 맞춤형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수출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산림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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